체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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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장산~자라 간 해상교량 연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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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살휘
작성일19-10-13 15:4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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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신안군, 1천101억 원 투자해 건설…기본계획 착수

[광주CBS 김형로 기자]

지난 4월 개통한 신안 천사대교. (사진=신안군 제공)전라남도는 천사대교, 자라대교 개통에 이어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신안 장산~자라 간 연도교 개설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안 장산~자라 간 연도교는 총사업비 1천101억 원을 들여 해상교량 1.45㎞와 접속도로 0.65㎞를 포함한 2.1㎞ 2차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지난 9월 신안군에서 하의도 연결을 위해 미개통 해상교량 4개소 3.66㎞ 구간 가운데 전라남도에서 관리하는 장산~자라 간 지방도 구간에 대해 사업비 일부를 군비로 부담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사업 추진이 더 빨라졌다.

해상교량 4개소는 ▲장산~자라 1.45㎞ ▲막금~장산 0.44㎞ ▲소막금~막금 0.66㎞ ▲신의~소막금 1.11㎞이다.

전라남도는 신안군의 의견을 전격 수용해 하의도를 연결하는 해상교량 4개소 중 장산~자라 간 지방도 사업을 우선 시행함으로써 나머지 국도 3개소 건설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타당성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또 지난 6월 '2030 전라남도 섬 연결 기반시설 계획'을 수립하고, 하의도 연결을 포함한 추포~비금 등 7개소 도로(12.05㎞ 9천827억 원)에 대해 국도 2호선 승격을 추진하는 등 신안 다이아몬드제도의 완성을 위한 해당 사업이 국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도록 지속해서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시안 장산~자라 간 교량건설 조기 착공을 위해 전라남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지난 9월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방식)으로 입찰방법 심의를 완료했다.

10월부터 '지방재정법'에 따른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용역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Two Track) 행정 절차를 이행함으로써 8개월 이상 사업 기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훈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도가 신안군과 사업비를 분담해 해상교량 건설을 추진하는 방식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감안한 조치로, 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섬 지역 성장기반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협업·혁신행정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교량및구조공학회는 오는 24~25일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국내외 관련 전문가를 초청, '디지털 시대의 해양 횡단 인프라'라는 주제 아래에 '2019 해상교량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해상의 땅인 전남에서 해상교량 기술력을 높이고 SOC 투자를 활성화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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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에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은 상반기에 출시한 갤럭시S10처럼 LTE모델과 5G 모델로 라인업이 분리했던 것과 달리 5G 모델로만 출시됐다. 이는 소비자의 선택권이 없어진 것이며, 5G 모델만 출시한 국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이에 대해 과기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삼성전자와 SKT, KT, LG 유플러스 이통 3사에 LTE 모델 출시를 권고했다. LTE 사용자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용자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결국 LTE 모델은 출시되지 않았다. LTE 모델을 새롭게 출시하려면 제품 제조, 전파 인증, 망 연동 테스트가 필요해 최소 2~3개월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LTE 모델을 내놓는다고 해도 이익에 대해 확신할 수 없다.

또한, 갤럭시노트10 이후 출시 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 와 LG전자의 ‘LG V50s ThinQ’ 도 5G 모델로만 출시되면서 LTE 모델의 단종 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

특히, 회원 수 49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 구매 카페 ‘폰의달인’ 이 애플의 아이폰7, 플러스와 LG전자의 LG V40 ThinQ, 삼성전자의 갤럭시S9 등 제조사 별 LTE 주력모델을 대상으로 기기값 0원까지 낮추면서 LTE 모델 단종설에 힘을 싣고 있다.

폰의달인 관계자는 “5G 모델은 아무리 이통 3사의 공격적인 지원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5G 요금제가 LTE 요금제보다 비싸기 때문에 24개월 약정 기간 동안 이용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 현재까지 5G 망에 대한 킬링 매체도 없을뿐더러 불안정한 서비스로 5G 모델에 대한 메리트가 없는 상황에서 LTE 모델의 부재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살수 밖에 없다.” 라고 전했다.

이어 “5G 망 안정화 전까지 이용하는데 무리 없는 성능을 가진 모델을 중점으로 마지막 재고를 풀고 있으며 마진보다는 재고 소진을 목적으로 두었기 때문에 기기 값은 0원에 판매중이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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